5주차 개인 회고 김지영

1주를 되돌아보며

느낀점

• 기능 구현 이후 API 명세서 업데이트를 잊어 일정에 지연이 조금씩 발생했다. 문서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wagger를 적용했지만, 멘토링을 통해 아직 사용법이 미숙하다는 것을 알았다.
•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 도움이 크게 될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되었다.
  • 구현 당시에는 예상하지 못한 동작을 사용자가 하여 에러를 마주치는 일이 많았다.
• Promise.all()을 이용하여 병렬로 쿼리를 처리해서 실행 시간이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 구현을 하고 멘토링을 받는 과정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다.
• 단순한 일정 관리 어플이어도 경우의 수가 많았다고 느꼈다.
  • 별거 없어 보여도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서비스들의 대단함을 느꼈다.
• 항상 새로 배우는 과정이 즐겁다. 조금 느리더라도 천천히 성장해 나가야겠다.

기술적 시도

• NCP의 Green Eye AI Service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하려는 유해한 이미지를 필터링하였다.
  • 공식 문서에는 API Gateway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 하였지만, 사용법을 잘 몰라 Custom API 문서를 참고하여 URL을 통해 직접 API 호출을 하는 방식으로 처리하였다.
  • 추후 차이점이 무엇인지 학습이 필요할 것 같다.
• Private subnet의 Database에 지금까지는 직접 해당 인스턴스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조회하였는데, 포트 바인딩과 SSH 터널링을 통해 로컬 PC의 database tool을 이용하여 접속하고 데이터를 조회 할 수 있게 되었다.
  • 인스턴스의 3306번 포트를 특정 IP에게만 허용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문제가 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 네아로 API를 이용하여 네이버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소셜 로그인 기능을 이전에 구현해본 적이 있었지만, Web에서 할 때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어 신기했다.
• Docker-compose를 이용하여 Blue, Green으로 compose를 구분하여 무중단 배포를 시도하였다.
  • 원격으로 호스트 접속을 통해 동작을 하도록 구현하였다.
  • 위의 방식을 Batch 파일로 만들어 자동화를 시도하였고, blue를 업데이트 하는 동안 인스턴스에서 green이 실행되도록 하였다.
  • 멘토링을 통해 시도했던 방식이 원래는 인스턴스 2개와 로드밸런서를 통해 이루어 지는 방식이라 너무 실습을 위해 만들어진 방식 같다는 지적을 받아 추가로 학습이 필요할 것 같다.

Want To Do

• 사용자가 알람을 설정하는 부분에서 변경 될 때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 이를 원래 백엔드에서 처리하는 부분이고, 방식을 개선하여 적용해야겠다.
• docker compose 사용 부분을 다시 Pm2로 되돌리는 것을 고려해야겠다.
• FCM을 이용한 푸시 알림 기능 구현도 시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