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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17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19, 2021 · 1 revision

이인송

  • 컴포넌트를 나누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 바닐라를 하고 나서 사용하다보니 확실히 체감이 된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 오늘 해수님이 리코일을 학습하고 설명해주셨는데, 지금 고민했던 것들을 해결해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직 테스트에 대해서 생각을 거의 못했는데, 오늘은 드래그 앤 드랍 이후에 테스트를 공부해서 하나라도 짜야겠다고 생각했다.

윤해수

  • 오늘 용호님과의 티타임이었다. 많은 얘기를 나눠서 좋았고,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Recoil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생각보다 더 좋은 녀석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공식문서를 읽고 나름 핵심이라고 생각한 부분만 설명을 드렸는데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다. 저녁먹고 천천히 적용해봐야겠다. 잘 되겠지...

김현민

오늘도 평소와 다를것없는 하루였다. 매일매일 아침에 피곤하고 점심먹고 잠깐 졸았다가 리팩토링하고 개발하는 것의 반복이었다. 날이 갈수록 취업에 대한 무게가 커지는것 같아 불안하다. 면접준비 같은것도 해야할것같은데.. 개발만 해도 시간이 없다.

그것과는 별개로 갑자기 백엔드가 진짜 서비스고 프론트엔드는 그 리모컨 역할을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잘 모르겠다. 그렇더라도 나는 정말 자바를 하고싶지 않다. 왜 대한민국은 자바를 선택했을까

오늘 dj는 인송님이었는데 음악 취향이 잘맞아 즐거웠다.

이찬호

  • 구글 로그인을 제거하는 것을 미리 이야기를 해서,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앞으로는 논의 할 일이 있으면 빠르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recoil 설명을 들으니, 라이브러리를 쓰는 장점이 더 부각되는 것 같다. 역시 인간은 도구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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