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4월 18일 ~ 4월 29일)

회고 및 회의록

1주차(4월 18일 ~ 4월 22일)

4.18 (월) 회고

이든 : 그라운드룰, 협업전략 등을 칸과 정리해보았다. 생활코딩 리액트 강의를 보면서 정리를 하고 react 공식문서를 보았다.

칸 : 두번째 프로젝트가 시작 했는데 이번에는 백엔드 없이 프론트인 이든이랑 같이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다 2주동안 열심히 해보고 서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같이 정한 협업 룰을 지켜가면서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

4.19 (화) 회고

이든 : 직접 만나서 칸과 프로그래밍을 하여서 즐거웠다. 오프라인에서 하다보니 피드백이 더 빨랐던것 같다. 끝나고 코드스쿼드 프론트엔드끼리 밥도 먹으러가서 즐거웠다.

칸 : 코드스쿼드에서 이든하고 만나서 프로그래밍을 진행하였는데 정말 값진 경험이 된 거 같다 왜냐면 온라인에서 할 때에는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없고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할 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면, 직접 만나서 프로그래밍을 하니 티키타카가 잘 되었고 상대방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아직 react 에서 css 적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색하지만 금방 적응하려고 해야겠다

4.20 (수) 회고

이든 : 칸과 함께 useEffect를 실험하여 예상과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그러한 과정이 좋았다. 지금까지 구현하면서 들었던 고민을 작성해보면서 정리가 되었다. 헤더를 함께 완성해나갔는데 구현 방식이 다시 조금 바뀔것 같다.

칸 : 항상 느끼지만 페어로 진행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이나 잘 몰랐던 개념을 실시간으로 팀원과 얘기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그리고 이번 미션에서는 백엔드와 같이 하지 않기 때문에 OAuth에 대해서 구현 할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한번 공부해야 겠다

4.21 (목) 회고

이든 : 칸과 늦게까지 개발을 진행하였다.

칸 : 오늘 이든과 조금 늦게까지 개발을 진행하였고 아무래도 백엔드가 없이 개발을 하다보니 장단점이 있는거 같다

4.22 (금) 회고

이든 : 한주간 같이 의견을 피드백 하면서 발전시켜서 좋았다

칸 : 리뷰 마감도 5시에서 2시로 땡겨져서 기능을 개발하기 보다는 질문 거리에 대해서 질문 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피어세션을 진행하면서 다른 팀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2주차(4월 25일 ~ 4월 29일)

4.25 (월) 회고

이든 : 슬라이드 완성되어서 기뻤다. 리뷰반영 및 슬라이드를 마무리하고 모달을 시작해야겠다.

칸 : 주말동안 슬라이드를 각자 개발 해오고 서로 코드 리뷰 해주는 식으로 슬라이드를 구현했다 그리고 각자 좋은 점을 뽑아서 리팩토링을 진행하였다 서로 개발 한 건 처음인데 코드를 설명해야 하고 이해하는 입장에서 서로에게 도움되는 방법인 거 같다

4.26 (화) 회고

이든 : 모달창을 설계하면서 props drilling에 대하여 고민하였습니다. props drilling을 피하면서 상태관리를 하기 위하여 상태관리 도구(redux, MobX, recoil)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hooks api로도 상태관리하는 것이 있던데 그 차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props drilling을 피하기 위해서 상태관리 도구를 사용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크지 않다면 상태관리 도구를 사용을 반드시 안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칸 : 오늘 코쿼 가는 날인데 이든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혼자 갔다 저번주에 안왔던 사람들도 많이 보고 밥먹고 카페가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항상 느끼지만 강남은 너무 멀다 이든하고 모달창에 대해서 많이 얘기 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에 의견차이를 조금씩 좁혀나가고 있다

4.27 (수) 회고

이든 :

칸 :

4.28 (목) 회고

이든 :

칸 :

4.29 (금) 회고

이든 :

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