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Study

1.Docker란 무엇일까?

문서: 예전에는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 문서에 운영방법을 적고 사용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서의 정확성, 서버의 업데이트에 관련된 이력드를 관리하기가 힘들어지기 시작
상태관리 : 상태관리 도구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프로그램이 참조하는 설정파일을 코드로 작성하여 협업도 하고 버전관리도 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 하지만 러닝커브가 높고 서버에서 다른 버전을 여러개 설치하는건 힘듬
가상머신 : 한 서버에 여러개 설치가 쉽고, 현재 상태를 스냅샷으로 저장할 수도 있었지만, 처음부터 셋팅하는 방법이나 이미지 공유를 하기 힘들었으면, 속도 측면에서 좋지 않았다
자원격리 : 리눅스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프로세스, 파일, 디렉토리를 가상으로 분리하여 속도도 빠르고 효율적인 서버 관리를 할수있었지만 러닝커브가 너무 높어 IT 대기업에서 사용하였다.
이러한 단점들로 인해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2013년 Docker가 등장 했다.
도커(Docker)는 컨테이너라는 격리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프로세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였고 리눅스 커널의 여러 기술을 활용해 가성머신을 돌렸을때보다 훨씬 효율이 좋았다.

위 그림은 가상머신과 도커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가상머신은 하이퍼 바이저를 통해 Guest OS를 만들어내고 그 위에 프로젝트를 올린다.
- 이렇게 하였을 경우 Guest OS는 Host OS의 자원을 일부 사용하여 Host OS, Guest OS에도 비효율적이며, 확장성 역시 떨어지게 된다.
도커의 컨테이너의 경우는 하나의 Host OS에 마치 각각의 독립적인 프로그램처럼 관리되고 실행된다. 불필요한 OS만드는 작업 및 infra를 독립적으로 나눌 필요가 없어 확장서잉 좋다.

실행 환경을 쉽고 빠르게 구축
- 개발 프로젝트는 보통 여러명에서 협업을 통해 진행하게된다.
- 따라서 개발환경 세팅의 경우 사람마다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지만 Docker를 통해 고정할수있다.
빠른 실행 속도
- 가상 머신과는 다르게 컨테이너를 통해 메모리와 용량을 절약할수 있다.
하드웨어 자원 절감
- 컨테이너의 크기는 매우 작고, 하나의 물리 서버에 여러 컨테이너를 가동 시킬수 있다.
공유 환경 제공
- Docker Hub(git과 github의 관계)와 같이 Docker에 대한 결과물을 공유할수있다.
쉬운 배포
- 프로그램이 개발이 완료되면 개발했던 환경을 그대로 배포할수 있다.

그러나 Docker자체가 Linux기반의 환경을 기반하기 때문에 Linux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Docker는 Client - Sever 아키텍쳐로 Docker 클라이언트와 도커 데몬이 REST 통신을 통해 통신

Docker daemon
- Docker Api 요청수신, 이미지,컨테이너,네트워크와 같은 도커 객체 및 도커 서비스 관리
Docker client
- Docker 사용자가 Docker와 상호작용하기 위한 방법 기본적인 도커명령어를 통해서 Docker 데몬과 통신
Docker Registy
- Docker 이미지를 저장, Docker hub이라는 공용 레지스트리와 개인private한 레지스트리가 있다. 일반적으로 공용 레지스트리에서 실행
Docker 객체
- Docker image : 도커 이미지는 컨테이너 실행에 필요한 파일과 설정값등을 포함하며 상태값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의존성에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Container : Docker image를 통해 실행 가능한 인스턴스
쉽게 생각하면 Docker image는 윈도우 설치 usb, 컨테이너는 컴퓨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