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freebeing1]

AI lab Deep-Learning 세미나

시즌4 [피드백]

• 무신경
• 날짜가 뒤죽박죽이라 스케쥴 조정이 어려웠다.
• 스케쥴 공지가 늦었다.
• 요것들의 원인 : 선택적 참여
• 그룹별 세미나 장점 : 듣고싶은 것만 듣을 수 있어서 좋았다.
• 그룹별 세미나 단점 :
• 그룹의 리더가 필요했다.
• 그룹별로 소통이 잘 안됨.
• 깃헙에 발표자료 업로드가 늦어졌다.
• 듣는 사람들에게 불친절했다.
• 선택적 참여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었다.
• 부담이라는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았다.
• 시간이 고정되면 좋겠다.
• 미리 정해지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던 듯
• 전체 일정을 정해놓았다면
• 그룹별 분야에 대해서는 좀더 깊이 파고들 수 있었다.
• 모인 사람들이 비슷한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토론하는 내용의 수준이 높았다.
• 목적 달성을 못했다.
• 시즌 시작 되기 전 세미나 참여 안하는 사람을 정하면 좋겠다.
• 연차 시스템의 도입은 어떨까

[전체 관리]

• 깃허브 관리(커밋 로그, 파일 무지막지 X)
• 일정 공지 및 관리 (강의실 대여)
• 조건희 + 김지성

[시즌5]

• 전체 일정(회의와 발표가 별도이면 좋겠다.)
• 필수 참여 연차 도입 시즌당 1회 (회당 최대 3명)
• 주제
• 1월 시작
• 첫 시작날은 금요일
• 요일 : 매주 화요일 6시 반 시작
• 최대 1시간
• 매주 2명
• 일정 관련된거는

[시즌5 주제]

• 자유롭게 본인이 원하는 논문 (인공지능 분야의 탑티어, 탑기업)
• 주제 중복없이

[freebeing1]

<시즌6 관련 회의록>

시즌 5 후기

피드백

• 발표 방식은 가장 좋았다
• 논문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발표의 완성도가 높으면 좋겠다.
• 남들도 이해할 수 있는 발표가 되면 좋겠다.
• 준비를 미리미리 해보면 발표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
• 너무 최신 논문을 하게 되니 백그라운드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남들에겐 어려운 발표일 수 있다. → 논문 선정의 범위를 넓히자.
• 새로운 주제가 나와서 지식의 폭이 넓어진다.
• 논문의 주요 포인트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 연구 분야의 기저가 되는 개념 설명도 해주면 좋겠다.
• 너무 좋은 논문이 아니어도 좋을 것 같다.
• 좋은 논문이 아니어도 논문의 한계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 기반 지식을 다른 사람이 설명했더라도 다음 발표자가 넘어가지 않고 다시 해주면 좋겠다.
• 자료에 그림뿐만 아니라 설명이 충분히 있으면 좋겠다. → 추가자료는 리드미에 잘 올리는 게 어떨까?, 발표 내용을 녹음하거나 녹화해보자.

의견

• 하나의 큰 주제가 있는건 어떨가요?
• 강의와 논문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게 어떨까요?
• 논문 발표 팀 / 공부 진행 팀 을 분할해서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 파트너를 정해서 진행한다면 발표 일정을 나누자.
• 발표 이후 질문내용이라던가 그런부분을 추가적으로 정리해서 올리자.

신입생 참여 방식

의견

• 백그라운드가 부족하다.
• 강의
• 윈윈 : 기저 논문에서 약간 발전된 논문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싶다.
• 논문을 읽기 전에 기초 공부 좀 하고 싶다.
• 2주 정도 트레이닝

2가지 방법 중 선택

1. 한달간 속성코스 : 기저 논문을 주제로 잡고 신입생, 기존인원 구분없이 진행
   • 보완 사항
     • 매번 반복? : 중요하니까 반복해도 괜찮지 않을까?
     • 신입생 순서를 뒤로 : 약간 더 난이도가 있는 것을 해보도록 해서 실력 향상
2. 기존 방식 그대로, 신입생은 기초 주제를 시즌 처음에 발표 + 구현

결론

• 시즌 시작 : 3월 11일
• 방식
  • 기간 : 한달 간
  • 주제 : 기초 개념 복습
    • 시즌6 주제 선정
  • 기존 인원이 먼저 발표
  • 심화된 주제를 신입생이 나중에 발표

[freebeing1]

<시즌 7 관련 회의록>

시즌 6 후기

피드백

• 기본개념 복습이라는 주제가 좋았다. (매년마다 복습을 하자.)
• 선배들의 발표가 우선되어서 공부하기 좋았다.

의견

• 깃헙 리드미 올라오지 않은 내용 보충해주세요.
• 질문이 많으면 좋겠다. → 발표자료가 조금만 더 일찍 올라오면 좋겠다. 처음 보는 개념인 경우에 질문이 오히려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발표 자료를 전날 자정까지 올려주세요.)
• 세미나 참여 못하는 사람은 미리 말해서 중간에 차질이 없으면 좋겠다.
•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자. (세미나 시작 시간에 정확히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경우에 발표 후 피드백을 해주는 경우가 적은데 그것을 잘 해보기 위해서 → 깃헙 리드미에 질문자가 질문을 올리자. 그러면 발표자가 공부해서 거기에 댓글을 달자
• 발표 자료의 필수 구성요소를 정해놓으면 발표자료가 길을 잃지 않을 것 같다.
  • 무엇을
  • 어떻게
  • 왜
  • 발표 자료 마지막에 요약 페이지를 반드시 넣는 방식 추천

시즌 7 준비

방식

• 시즌 5 방식 유지
  • 논문 하나씩 정해서 발표
  • 한 주에 2명씩
• 자율 주제
  • 주제 선정 기한: 4월 30일
• 일정
  • 매주 월요일
  • 시작: 5월 7일 화요일
  • 05월 07일: 서상우, 김병조
  • 05월 13일: 유재창, 조건희
  • 05월 20일: 조충현, 박소영
  • 05월 27일: 정지은, 장두수
  • 06월 03일: 김유리, 송지수
  • 06월 10일: 엄희송, 김지성

의견

• 세미나 관리자를 정기적으로(학기마다 or 시즌마다) 바꿔가며 하면 좋겠습니다.
  • 김병조, 서상우
• 구현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발표 당일에 10분 정도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어떨까?
  • 발표의 퀄리티가 좋아질 것 같다.

연구실 관련 안건

의견

• 세미나 뿐만 아니라 연구실의 여러가지 사소한 일들(청소, 정수기, 휴지통, 출결, 건보자득, 전화 등등)에 대해서도 학기마다 담당자를 정해놓으면 좋겠습니다.
  • 얼굴 코팅해서 찍찍이로 붙여서 해놓자
  • 세미나 발표자
  • 미화 당번(청소 알리미, 휴지통)
  • 행정 당번 (1) - 물품(오피스리더, 이마트)
  • 행정 당번 (2) - 출결 아저씨 = 지성
  • 물 아저씨 = 지수
  • 전화 아저씨 = 충현
  • 오락 당번 = 두수
• 연구실에 대해 의견이 있을 때마다 말하기보다는 세미나 회의 때마다 세미나 관련 말고도 연구실 관련한 사항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교수님 전화왔는데 아무도 없는 경우가 있는데 잘해보자

[roomylee]

회의록은 위키 페이지로 넘기는 건 어떨까용? ㅎㅎ
https://github.com/HYU-AILAB/ai-seminar/wiki